청도양꼬치 - 양꼬치를 먹어보자!
어제 일이 끝날때 즈음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급하게 가게 된 영등포의 청도 양꼬치입니다. 양고기 케밥은 먹은 일이 있지만, 양꼬치를 먹는 것은 처음이라 약간 두근두근했습니다. 만원 지하철을 타고 영등포 역에서 친구와 합류해서 청도 양꼬치로 향했습니다. 지도에서 볼 때 위치는 별로 찾기 어렵지 않겠구나 했는데 막상 갔을 때는 좀 헤맸네요. 그렇지만 지도를 이용해서 양꼬치를 찾고 들어갔습니다. 갔을때 7시 쯤 되었는데 손님은 많이 없더군요. 음식을 먹다보니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칭따오 맥주를 시키고.. 마셔봤습니다. 일본 맥주에 길들여져 있는 입이라 그런지 칭따오는 잘 안맞더라구요. 물탄 하이네켄? 같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신선한 맛이었죠. 숯을 넣고 꼬치를 구울 수 있는 구이대(台)를 설치한후.. ..
맛
2010. 1. 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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