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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슬리브를 어느 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문득 아마존이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괜찮은게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마존 베이직 노트북 케이스 슬리브 14인치 모델입니다.

https://www.amazon.co.jp/gp/product/B00CD8AFFW/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아마존에서 OEM으로 아마존 상표를 붙인 상품들을 팔고 있는데요, 바로 아마존 베이직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의외로 품질이 괜찮고 싸서 저도 가끔 구매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상품도 다양해서 건전지부터 수건, 가방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문서 세단기 같은 전자제품까지 여러가지를 팔고 있습니다.


15인치 모델을 할까, 14인치 모델을 할까 하다가 15인치가 맥북 프로 2016 모델에는 좀 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14인치로 구매하였습니다.

프라임 학생회원이라 송료 무료로 오전에 651엔에 구매하니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택배 받으면 두근두근 하죠. 저 아마존의 웃는 얼굴 같은 : )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네요.


큰 박스를 열면 나오는



슬리브 케이스입니다.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촐하지만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약간 푹신푹신한 재질인데 딱히 겉감과 안감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제로쇼크처럼 충격방지재가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650엔 이상은 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조금 작습니다

이럴수가.

아예 안들어가는것은 아니지만 클리어 케이스를 착용해서 그런가 조금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실제로 저렇게 조금 삐져나오지만 닫히기야 닫힙니다. 다만 지퍼가 노트북에 흠집을 낼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저대로 파우치만 가지고 다니지 않고 어차피 가방안에 넣고 다니니 열고 다녀도 상관은 없지만 조금은 아쉽네요. 0.5인치만 크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참고로, 주위에 아마존 베이직 15인치 슬리브 쓰는 사람이 있어서 써보니 이건 15-15.6인치 용이라 아무래도 많이 큽니다. 


조금 타이트해도 좋으신 분은 14인치 모델을 사시면 될 것 같고, 그게 싫으신 분은 15-15.6인치용을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직구까지 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조금 반대입니다. 전 아마존이 있는 나라이고, 단순한 디자인과 적당한 가성비로 만족합니다만 직구로 비용까지 들이는 것은 조금 아쉬울 것 같네요.


맥북 프로 2016 파우치 구매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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