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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이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받은건 11월 3일이지만 귀차니즘에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3일 당일에 택배 아저씨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현관문 문고리만 잡고 있었네요.


영롱한 그 자태... 저는 실버인데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의 패키지 디자인(아이폰의 배경)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하악...개봉전엔  진짜 떨리는 기분이죠



짠! 개봉 후 구성품입니다. 악명높은 3.5파이-라이트닝 젠더랑, 충전선, 이어팟 등이 들어있습니다.




퀵 메뉴얼이 이뻐졌네요.



이건 아마존에서 주문한 아이폰X용 케이스와 강화유리입니다.

둘다 개당 천엔 쯤 한 것 같아요.



케이스를 씌우고 사진입니다

하악

라이브 배경으로 해놓으니 이쁘네요



뒷면.

]


설정 후 사진.



실 조작 사진입니다.


그럼 조금 만져본 인상입니다 (참고로 전에는 6s를 썼었습니다)


가) 장점


1. 화면이 넓어졌다

6s보다 살짝 커졌는데, 화면은 1.5배가 된 느낌입니다. 모든 어플이 다 X에 대응해서 이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발빠르게 대응하는 애들은 참 이쁘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 기본 탑재 메모는 항목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많이 나오니 보기 좋네요.


2. 당연한 이야기지만 엄청 빠릿빠릿.

데이터 옮길때 6s만져 보았는데 같은 ios11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빠릅니다.. 모든게 휙휙.


3. 홈버튼이 없다

아래에 홈 바가 있어서 홈버튼이 없어도 앱 전환이나 홈 나갈때 스와이프 한번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d 터치 처음 나올때처럼 처음엔 불편했는데 몇번 써보니 정말 편하네요


4. 뽀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5. 새로 추가된 벨소리와 라이브 배경화면


6. 일본한정 스이카 기능 (전에 6s 써서 드디어 써보네요). 이건 7처럼 일본판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판이 일본 교통카드 스이카를 등록할 수 있답니다.


나) 단점

1. 페이스아이디

사실 편합니다. 들어서 슥 보기만 해도 풀리니. 

저는 다만 각도에 따라서 인식이 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못생겨서 인식을 못하는걸지도..


2. 화면을 다 활용 못하는 앱들

이건 앱들이 X 지원을 해줘야하는거지만 지원 안되면 위아래에 베젤이 있는 것 처럼 검은색 레터박스가 있습니다. 그것만 보면 다른 아이폰이랑 별 다를바 없을듯..


3. 배터리 퍼센테이지 표시

저는 배터리 퍼센테이지 표시를 안쓰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는데, 이게 위에 표시되는게 적어저서 배터리 퍼센테이지가 안나옵니다. 그것만 보면 영 불편합니다.


4. 가격

이 제기럴 가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전 그나마 일본이라 싸게 샀지만 한국에서는 64가 150만원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제기럴


쓰면서 더 알아낸 장 단점은 또 써보겠습니다.


만일 아이폰 5,6대 분들중에 새로운 아이폰으로 가실 예정이었다면 조금 비싸지만 X로 가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7,8대 분들, 터치아이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애매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똥손이라 만원짜리 액정보호필름 붙일때 먼지가 들어가서 가슴이 매우매우 아픕니다...


이상 짧은 개봉기 및 사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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