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그래스미어 키친-라자냐가 맛있는 곳
유명한 미국의 짐데이비스의 카툰 '가필드'의 주인공 고양이 가필드가 좋아하는 라자냐. 사실 라자냐는 파스타의 종류로, 그 안에 들어가는 면이 라자냐lasagna고 요리는 그 라자냐의 복수형인 라자녜lasagne다. 하지만 통칭 라자냐로 부르고 있으니 라자냐로 통일. 나도 라자냐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틈만나면 찾아 먹는데, 대학로에 한 곳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가게 명칭은 그래스미어 키친. 그래스미어는 영국 북부의 마을 이름이라고. 외우기 어려운 영 헷갈리는 이름. 위치는 대략 2번출구로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 뒤쪽에 있는데, 골목안에 있어서 지도를 보시는 것이 나을 듯. 그래도 못찾을 정도는 아니다. 건물의 외부는 마침 비가 오는 날이라 찍지 못했고, 내부 사진. 아기자기 한게 동화속에..
맛
2013. 7. 21. 21:4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히토쓰바시
- 일본유학
- apple
- 건대
- 파스타
- 먹블로그
- 쿠니타치
- 유학
- 터치바
- 文部科学省
- 일본
- 아이폰
- 국비유학생
- 맛집
- 연구장학생
- 일본생활
- 히토츠바시
- 애플
- 문부성국비장학생
- 연구유학생
- 문부과학성
- 문부성장학생
- 文科省
- 음식
- 맥주
- 히토쓰바시대학
- 도쿄
- 국비장학생
- 一橋大学
- 맛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