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구글 애드센스. 피드백은 개이름이냐?
어떻게 된 영문인지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를 3번이나 요청했는데도 오질 않았다. 오죽 답답하면 우체국에 전화해서 미국에서 온 우편물이 없었냐고 물어봤을까. PIN 번호를 실제 수령해서 입력해야 ACTIVATION이 되는 구조인데, 입력을 안했다고 현재 애드센스는 공익광고만 나오는 상태. 이것도 입력 없는 상태로 지속되면 몇달후에 (라고는 하지만 몇일 안남았다) 지금까지의 수익은 반환되고 계정은 비활성화 된단다. 그 이야기를 듣고 계속 구글측과 컨택을 시도했지만 도움말 메일을 보내도, 공식 포럼에 글을써도, 도대체가 답변이 없다. 똑같은 메일만 반복해서 올 뿐. 도대체 장사를 하자는 건가 말자는 건가. 우리는 우월하니 니들은 그냥 닥치고 쓰라는건지. 이것 참 난감하다.
일상
2009. 8. 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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