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위험하다
오늘까지의 이야기. 골든 위크지만 남들 어디갈때는 딱히 갈 곳이 없다면 집에 붙어있으라는 말이 있어서 ...기숙사에서 마셨다. 금요일 저녁에 이거 마시고 카시스 마시고 이것저것 마셔서 다음날 모두 숙취에 시달렸지... 연휴의 시작을 상큼하게 숙취와 함께 시작하는 나란 남자 ^o^섞어먹었더니 머리 아파 죽을뻔... 다들 비몽사몽간에 일어나서 술파티는 이제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결정했다. 신오오쿠보에서 아는 동생들을 만나러가기전에 잠시 학교에. 언제봐도 자연에 둘러싸인 우리학교 좋은 학교...는 개뿔 요즘 부쩍 벌레가 많아져서 짜증이 샘솟는다. 기숙사 방에도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 아오!!!벌레시러 암튼 중앙선 타고 신오오쿠보에. 가기전에 신주쿠 빅쿠로에서 옷 살게 있어서 들렀다. 와 사람많아...한적한 ..
일본/2015년-도쿄
2015. 5. 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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